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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자연사랑실천본부, ‘2026 대자연사랑 여름캠프’ 성료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6.09.02 12:02 수정 2026.09.02 12:25

자연 속에서 배우고 교류하며…생명존중·환경사랑 실천문화 확산

↑↑ 충남 부여군청소년수련원에서 '2026 대자연사랑 여름캠프'를 마친 후 참석자들이 단체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자연사랑실천본부 제공

사단법인 대자연사랑실천본부(대구한의대 이사장 변정환)가 지난 22~23일까지 충남 부여군청소년수련원에서 '2026 대자연사랑 여름캠프'를 개최했다.

'대자연사랑 여름캠프'는 미래사회 주역인 청년과 청소년이 자연과 교감하며 생명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책임의식과 환경의식을 함양하고, 일상에서 자연사랑과 봉사를 실천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012년 '대자연사랑 청년단 캠프'로 시작한 이후 매년 청년·청소년들의 참여와 호응 속에 이어지고 있다.

올해 캠프에는 8세부터 40세 이하 청년·청소년이 참가해 다양한 생태·문화 교육과 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자연 속에서 서로 소통하고 새로운 경험을 나누며 생명존중과 환경사랑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첫째 날인 22일에는 참가자들의 자연스러운 교류와 친목을 위한 △여는 마당 및 아이스브레이킹을 시작으로 △반려동물 교육과 △퍼스널브랜딩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반려동물과의 올바른 관계 형성과 생명존중의 의미를 생각해보는 한편, 퍼스널브랜딩 교육을 통해 자신의 강점과 가치를 발견하고 미래 역량을 키우는 시간을 마련했다.

저녁에는 △레크리에이션과 △클럽활동이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활동을 함께하며 서로의 관심사와 경험을 공유하고, 세대와 배경을 넘어 소통과 연대를 넓혀가는 시간을 보냈다.

둘째 날인 23일에는 부여의 역사와 자연환경을 함께 살펴보는 △백제역사문화탐방(역사환경탐방)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백제의 역사문화유산을 직접 둘러보며 지역의 역사적 가치와 자연환경의 의미를 체험하고, 문화유산과 자연을 함께 보전해야 할 필요성을 되새겼다. 이후 퇴소식을 끝으로 1박2일간의 캠프 일정을 마무리했다.

대자연사랑실천본부 관계자는 “이번 캠프는 청년과 청소년들이 자연 속에서 서로 소통하고 교류하며 생명존중과 환경사랑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자연과 사람이 함께하는 다양한 교육과 봉사 프로그램을 통해 환경보전과 나눔을 실천하는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단법인 대자연사랑실천본부는 지난 2011년 3월 환경부 인가를 받아 설립된 비영리 환경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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