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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취기 읍·면 순회수리 모습.<울진군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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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이 추석을 앞두고 벌초와 제초작업 등 예취기 사용이 집중되는 시기에 맞춰 추진한 ‘2026년 농기계(예취기) 읍·면 순회수리 및 안전교육’을 마무리했다.
순회수리는 지난 8월 말부터 9월 초까지 10개 읍·면을 찾아가 농업인이 보유한 예취기 약 1,600여 대를 수리·점검하고, 올바른 사용법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을 함께 실시했다.
특히 벌초와 성묘 준비가 집중되는 시기에 예취기 주요 부품과 작동상태를 점검해 농업인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작업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예취기는 부품 마모와 고장뿐 아니라 회전하는 예취날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도 높은 만큼, 울진군은 농업기계 전문인력을 현장에 배치해 기계 상태를 점검하고 개인보호구 착용, 안전거리 확보, 예취날 정비 시 엔진 정지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안내했다.
이번 사업은 한울원자력본부 지원을 통해 추진돼 농업인 수리비 부담을 줄이고, 보다 내실 있는 현장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힘을 보탰다.
황이주 군수는 “현장을 찾아 수리·점검과 안전교육을 함께 제공해 호응을 얻었다”며 “현장에서 애써준 농기계임대사업소 전문인력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농기계임대사업소가 농업인의 안전과 영농 편의를 지원하는 현장 중심의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