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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公 경주지사·경주소방서 황오119안전센터

김경태 기자 입력 2026.10.13 07:21 수정 2026.10.13 07:27

재난상황 대응 '2026년 합동 소방훈련'

↑↑ 12일 경주소방서 황오 119안전센터와 지사 직원 등 참석한 가운데 재난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 <한국농어촌공사 경주지사 제공>

한국농어촌공사 경주지사가 지난 12일 청사에서 경주소방서 황오 119안전센터와 지사 직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재 상황시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재난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2026년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은 청사 2층에서 원인 미상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설정해 화재 신고, 직원·민원인·수급업체 대피훈련, 화재 초기 진압, 합동 진화 등 실질적인 훈련을 진행했다.
 
또한 소화기, 소화전 등 소화 장비 사용법을 비롯해 심폐소생술, 심장제세동기 교육을 병행해 일상생활에서 언제든 마주할 수 있는 재난·응급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했다.
 
박기철 지사장은 “상시 민원인 방문이 많은 청사에 화재 등 재난상황이 발생했을 때를 대비해 초기 대응과 평소의 대피 훈련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 점검과 훈련을 통해 화재 등 각종 재난 발생시 신속한 대처 등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해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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