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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교육지원청, 경북교육청 교육장 협의회 실시

정의삼 기자 입력 2026.10.14 13:30 수정 2026.10.14 13:58

'나의 꿈을 가꾸는 따뜻한 경북교육'실현
22개 교육지원청 소통과 협력의 장 마련

교육장 협의회 실시 모습.<봉화교육지원청 제공>

봉화교육지원청이 지난 13일,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 및 관내 주요 교육 현장에서 경북교육청 교육국장, 정책국장 및 도내 22개 시·군 교육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경상북도교육청 교육장 협의회’를 개최했다.

봉화교육지원청이 주관한 협의회는 ‘나의 꿈을 가꾸는 따뜻한 경북교육’ 정책 실행을 위한 지역청별 추진 방안을 모색하고, 교육 현안 및 우수 시책을 상호 공유해 지역 교육청 간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고자 마련했다.

이날 오전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에서 열린 협의회에는 △경북교육 현안 및 전국 교육국장협의 결과 안내 △이전 협의회 결과 지원청별 반영 사항 공유 △지역별 주요 교육 현안 및 사례 발표 등을 심도 있게 다룬다.

오후에는 봉화 지역 특색 있는 미래 교육 생태계를 체감할 수 있는 현장 방문 협의회로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국내 유일의 산림계열 특성화고인 ‘한국산림과학고’를 방문해 직업계고 특화 교육과정 및 인재 양성 현황을 살펴보고, 이어 아시아 최대 규모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을 찾아 산림자원과 생태 환경을 활용한 늘봄·창의융합 교육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성태동 교육장은“정향 봉화에서 경북 교육 미래를 논의하는 자리를 갖게 돼 뜻깊다.”며, “급변하는 AI 교육 환경에 발맞춰 22개 교육지원청이 긴밀히 연대해 ‘나의 꿈을 가꾸는 따뜻한 경북교육’을 학교 현장에 실현하는 데 힘을 모으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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