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가 14일 영주시민회관에서 '영주장날과 함께하는 웃는날 좋은날 코미디쇼'를 열고 시민 300여 명과 함께 웃음과 즐거움을 나누며 영주 농특산물 매력을 알렸다.
공연은 시민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영주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영주장날’과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무대에는 (사)대한민국방송코미디언협회 소속 김학래, 오재미, 엄영수 등 원로 코미디언이 출연해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과 친숙한 코미디로 관객에게 추억과 웃음을 선사했다.
공연과 연계한 농특산물 홍보도 눈길을 끌었다. 영주를 대표하는 풍기인삼과 영주사과, 영주한우를 소개하고, 온라인 쇼핑몰 ‘영주장날’을 통한 구매 방법을 안내해 지역 농특산물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또한 오는 30일~11월 1일까지 부석 미로공원 앞에서 열리는 영주사과축제를 소개하며 시민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영주시는 이어 11월 13일~15일까지 서울 청계광장에서 농특산물 홍보 행사를 개최해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영주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판로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강매영 유통지원과장은 “이번 공연이 시민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는 동시에 영주 농특산물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와 판촉 활동을 통해 영주 농특산물 소비를 확대하고 지역 농가 판로 확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