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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부동산원 전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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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35개월 만에 올랐다.
15일 한국부동산원의 전국 주택가격 동향 조사에 따르면 9월 대구 아파트 매매 가격이 전월 대비 0.01% 상승했다. 2023년 11월(-0.04%) 시작된 내림세가 35개월 만에 멈춘 것이다.
아파트 전셋값은 0.09% 올라 4개월 연속 상승세를 보였다. 또 아파트를 포함한 대구의 주택종합 매매 가격은 보합을, 전셋값은 0.07% 올라 4개월 연속 상승했다.
대구 아파트 주간 매매가격도 1주 만에 상승으로 돌아섰다. 10월 둘째 주 아파트 매매가격이 전주 대비 0.01% 오르며 1주 만에 상승했다.
구·군별로는 중구(0.05%)가 20주 연속, 동구(0.01%)는 8주 연속, 수성구(0.02%) 4주 연속, 북구(0.02%) 3주 연속 올랐으며, 달성군(0.01%)은 1주 만에 상승으로 돌아섰다.
반면 서구(-0.01%)는 253주 연속, 달서구(-0.02%)는 18주 연속, 남구(-0.04%)는 8주 연속 하락했다. 또 아파트 전셋값은 전주보다 0.04% 올라 13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구·군별 전셋값은 수성구(0.09%)와 중구(0.13%), 달서구(0.03%)가 각각 22주째, 12주째, 8주째 상승했고, 동구(0.04%)와 서구(0.01%), 남구(0.02%), 북구(0.02%)는 각각 2주 연속 올랐다. 달성군(0.01%)은 1주 만에 하락에서 벗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