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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과축제 치안드림센터 운영 모습.<문경경찰 제공> |
문경경찰서가 지난 17일~오는 11월 1일까지 문경새재 야외공연장에서 개최되는 ‘사과축제’ 행사장에서 찾아가는 치안드림센터를 운영한다.
이번 활동은 최근 공공장소에서의 흉기소지 및 이상동기 범죄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지속되는 가운데, 축제 방문객과 주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선제·다각적 치안 대책을 수립하고 체감안전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 기간 중 현장 거점형 ‘치안드림센터’를 운영해 행사장 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순찰신문고 접수, 여성, 아동 등 사회적 약자보호 및 범죄예방 홍보활동을 총괄하는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협력단체인 자율방범대와 유기적인 민‧경 협력체계를 구축해 대응력을 높였다.
정운식 경찰서장은 “주체의식을 바탕으로 경찰 본연의 임무인 생명과 안전보호에 빈틈이 없도록 현장 대응 인프라를 한층 강화해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치안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