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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 시장개척단 첫 참가 기업, 씨엔이노베이션(주)

이재명 기자 입력 2026.10.22 14:05 수정 2026.10.22 14:05

말레이시아서 10만 달러 수출 MOU 체결

↑↑ 씨엔이노베이션(주) 김희정 대표(가운데)가 현지 바이어에게 친환경 헬스케어 소재 ‘사라나 볼’을 소개하고 있다.<칠곡군 제공>

칠곡군 시장개척단에 처음 참가한 씨엔이노베이션(주)이 22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수출상담회에서 현지 바이어와 10만 달러 규모 수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씨엔이노베이션(주)은 세계 최초로 천연 복합광물 기반 친환경 헬스케어 소재 ‘사라나 볼’을 연구 개발한 기업이다. 이 소재는 다양한 건강 분야에 활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회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구체적 거래 조건을 협의하고 말레이시아 웰니스 시장 진출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희정 대표는 “처음 참가한 시장개척단에서 현지 바이어 관심이 이렇게 높을 줄은 몰랐다”며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말레이시아 시장에서 새로운 거래처를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수출상담회에는 자동차부품과 산업용 소재, 식품, 생활용품 등을 생산하는 칠곡 중소기업 10개 사가 참가했다. 다른 기업도 현지 바이어들과 제품 가격과 공급 조건 등을 협의하며 상담을 이어가고 있다.

칠곡군과 경북경제진흥원은 상담을 통해 확보한 거래처와 협의가 실제 수출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지원에 나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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