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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최완식 시의원, 민주당 중앙당 전략기획위 부위원장 임명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6.10.31 16:20 수정 2026.11.01 11:12


더불어민주당 소속 최완식 대구시의원(비례, 사진)이 중앙당 전략기획위원회 부위원장에 임명됐다. 지역 현안을 중앙당 차원의 정책과 전략에 반영하는 역할을 맡게 됐다.

최 시의원은 지난 26일 더불어민주당 전략기획위 부위원장으로 임명됐다. 전략기획위원회는 당의 중장기 발전 방향과 주요 정치 현안에 대한 대응 전략을 논의하는 중앙당 기구다.

최 시의원은 대구시의회 건설교통위원으로 활동하면서 2차 공공기관 이전과 도시철도 3호선 혁신도시 연장, 지역균형발전, 청년 인구 유출,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주요 현안으로 다뤄왔다.

이번 임명을 계기로 지방의회에서 제기해 온 지역 현안을 중앙당 정책 논의와 연결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수도권 집중과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중앙정부 정책과 지방의 현실을 잇는 역할이 중요하다는 입장이다.

최완식 시의원은 “대구는 대한민국 균형발전 성패를 가늠하는 중요한 지역”이라며, “대구의 현실과 시민의 요구가 중앙당 정책과 전략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민주당이 대구에서 신뢰받기 위해서는 말보다 실천, 구호보다 성과로 평가받아야 한다”며 “지역 현안을 중앙정치 과제로 연결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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