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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소방, 제79회 불조심 강조의 달 운영

김경태 기자 입력 2026.11.02 11:18 수정 2026.11.02 11:46

↑↑ 제79회 전국 불조심 강조의달 현수막 <영천소방서 제공>

영천소방서가 11월을 ‘불조심 강조의 달’로 지정하고 겨울철 화재예방을 위한 다양한 홍보활동을 추진한다.

올해로 79회를 맞는 ‘불조심 강조의 달’은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겨울철을 앞두고 시민의 화재 예방 의식을 높이고 자율적인 소방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운영된다.

영천소방서는 올해 공식 표어인 ‘불 혹시는 예방을 설마는 재앙을 부른다’를 중심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화재예방 분위기 조성에 나선다.

주요 추진 내용은 ▲현수막·전광판·SNS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화재예방 홍보 ▲시민 참여형 불조심 캠페인 및 소방차 길 터주기 ▲찾아가는 119안전사진전 개최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공모전 추진 ▲가정 내 자율 화재안전점검 등이다.

오는 18일에는 영천시청과 영천역에서 소방안전 공모전 수상작을 활용한 ‘찾아가는 119안전사진전’을 개최하고,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불조심 포스터 공모전을 추진해 미래세대의 화재예방 의식 함양에도 힘쓸 계획이다.

김민수 소방서장은 “화재예방은 시민 모두의 작은 관심과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다양한 홍보활동을 통해 화재예방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이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예방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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