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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 통합사례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 '동천동 최우수상'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6.11.02 15:17 수정 2026.11.02 15:58

김정섭 부구청장 “주민에 필요한 복지서비스 제공”

↑↑ 김정섭 부구청장(가운데)이 북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통합사례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북구 제공

대구 북구청이 지난 30일 북구청 대회의실에서 통합사례관리 업무를 담당하는 23개 동 및 종합사회복지관 직원들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통합사례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통합사례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복지 체감도 향상을 위해 개최하며, 각 동에서 추진한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업무 담당자 역량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는 1차 서면 심사를 통과한 6개 동이 참여했으며, ‘닫힌 문을 열고, 다시 살아갈 희망을 잇다’를 발표한 동천동이 최우수상을 받았다. 우수상은 대현동과 국우동, 장려상은 복현2동, 무태조야동, 복현1동이 수상했다.

대회에서는 자살 위기 가구, 주거 환경 개선이 필요한 장애인 가구, 저장강박증을 겪는 한부모 가구 등 다양한 위기 사례가 소개됐다. 

김정섭 부구청장은 “오늘 소개된 우수사례들은 어려운 이웃 삶을 바꾸기 위한 직원들 노력과 실천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위기 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주민에게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복지 사각 지대 없는 북구를 만들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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