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불씨 끄Go! 쓰레기 줍Go! 지역 상권 살리Go!’ 행사 기념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 더불어민주당 제공 |
|
더불어민주당 경산 지역위원회가 주최하고 소상공인위원회가 주관한 ‘불씨 끄Go! 쓰레기 줍Go! 지역 상권 살리Go!’ 행사가 지난 1일 경산 와촌 팔공산 갓바위 일원에서 진행됐다.
행사에는 김기현 지역위원장과 윤중호 소상공인위원장을 비롯해 황관식·박미향·곽희은 시의원, 당원 및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관음휴게소와 주요 등산로, 하천 일대에서 쓰레기를 수거하는 플로깅 활동을 펼치며 등산객 대상 가을철 산불 예방 메시지를 전했다. 정화 활동 후에는 인근 와촌 식당에서 점심 식사를 함께하며 지역 상권 살리기에 힘을 보탰다.
김기현 지역위원장은 “갓바위 부처님이 굽어보는 시선(정면)과 행정구역(와촌면 대한리) 모두 명백한 경산의 자부심”이라며 “오랜 세월 정치권 리더십 부재로 대구에 브랜드를 내어주고, 종교계(선본사)와 지역이 상생할 구조를 찾지 못한 채 주민에게 규제와 소외감만 남긴 현실이 안타깝다”고 지적했다.
이어 김 위원장은 경산시의 적극 행정 전환을 촉구하며 ▲‘경산 갓바위’ 브랜드 마케팅 강화:부처님 정면을 마주하는 원천지가 경산임을 알리는 적극 관광 홍보 추진 ▲와촌 배후 거점 체류형 인프라 구축:당일치기 기도처를 넘어 머물다 갈 수 있는 웰니스·치유 관광 마을 조성 ▲경산시-선본사-주민 상생 협의체 가동:공식 상생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도시철도 1호선 하양 연장과 연계한 시티투어·셔틀망 확충 등 3대 요구안을 제시했다.
윤중호 소상공인위원장은 “환경 정화와 식사 한 끼라는 작은 실천이 소상공인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현장의 어려움이 시정에 반영되도록 가교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