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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대, 아름다운 단풍이 수놓은 캠퍼스

오재영 기자 입력 2026.11.04 13:20 수정 2026.11.04 13:24

문경대학캠퍼스를 화려하게 물들인 단풍나무로 깊어가는 가을의 아름다움을 전하고 있다.<문경대 제공>

문경대(총장 신영국) 캠퍼스가 교정 곳곳을 화려하게 물들인 단풍나무로 깊어가는 가을의 아름다움을 전하고 있다.

11월 초, 교정 곳곳에 자리한 단풍나무들이 저마다 짙고 선명한 색으로 물들어 캠퍼스에 가을의 정취를 더하고 있다. 햇살을 머금은 붉은 단풍잎은 나무마다 서로 다른 색감을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고, 가지마다 풍성하게 펼쳐진 단풍은 평소 익숙했던 교정에 특별한 계절의 풍경을 만들어낸다.

단풍나무가 어우러진 캠퍼스 산책로와 주변 풍경은 오정산의 자연경관과 조화를 이루며 한층 깊어진 가을 분위기를 자아낸다. 나무 아래로 내려앉은 낙엽과 바람에 흔들리는 단풍잎은 교정 곳곳에 계절의 여운을 더하고, 캠퍼스를 오가는 이들에게 잠시 걸음을 늦추게 하는 여유를 선사한다.

학생에게도 아름답게 물든 교정은 일상 속 작은 쉼표가 되고 있다. 강의실을 오가는 길에 단풍을 감상하거나 친구들과 함께 가을 풍경을 사진으로 남기는 등 캠퍼스 곳곳에서 계절의 변화를 즐기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대학 관계자는 “가을이 되면 캠퍼스가 붉은 단풍으로 물들어 평소와는 또 다른 아름다움을 보여준다.”며 “학생과 교직원은 물론 대학을 찾는 방문객들도 문경대학교의 가을 풍경을 감상하며 일상 속 여유와 소소한 즐거움을 느끼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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