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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사회

문경소방, 봄철 공사장 용접 불티 '화재주의보'

오재영 기자 입력 2023.04.12 15:10 수정 2023.04.12 15:43

문경소방서, 봄철 공사장 용접 불티로 인한 화재 주의 당부포스터(문경소방서제공)

문경소방서는 지난 12일 공사장 용접ㆍ용단 작업 중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공사 현장은 용접·용단 작업 시 작은 불티로도 쉽게 화재로 이어질 수 있으며, 용접 작업 시 발생하는 불티는 온도가 1,600~3,000도에 이르고 작업 장소에 따라 불티가 최대 11m까지 비산하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주요 내용은 ▲임시소방시설 설치 ▲용접 등 화기취급 작업 시 화재감시자 지정 배치 ▲작업자로부터 5m이내 소화기 비치 ▲작업장 주변 10m이내 가연물 제거 ▲작업 후 주변 불티 확인 등이다.

배종혁 문경소방서장은 “공사장 관계자는 용접 작업 시 철저한 안전수칙을 준수하여 화재 예방에 최선을 다 해달라”고 전했다. 오재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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