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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현장견학에 참여한 아동복지상담전공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한의대학교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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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한의대 아동복지상담전공 재학생이 쵝근 중국 상해시 주변의 유아교육기관 방문 및 아동관련 시설을 현장 견학 했다.
현장견학 교육은 대학특성화사업단에서 지원했으며, 우리나라가 겪고 있는 저출생 현상이 시작되고 있는 중국을 방문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아동돌봄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됐다.
해외현장견학을 인솔한 윤갑정 아동복지상담전공 주임교수는 “대학이 글로컬대학30에 선정된 만큼 학생이 아동돌봄과 같은 지역사회문제해결을 위해 국내 뿐 아니라 해외의 다양한 사례를 조사하고 응용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등 글로벌 인재교육을 계속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