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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민간 어린이집연, 성금 전달

이은진 기자 입력 2025.05.21 11:59 수정 2025.05.21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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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김턴 민간어린이집연합회에서 산불 피해 성금과 김천복지재단에 200만 원을 기부했다.

이경미 민간어린이집연합회장은 “경북 산불 피해를 조금이라도 돕기 위해 성금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배낙호 시장은 “아이들과 함께하는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 교직원 노고에 다시 한번 감사의 말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은진 기자 life25106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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