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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호기부 협약식 모습.<상주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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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건설과와 김천시 건설도시과가 지난 20일 상주시청 소회의실에서 ‘고향사랑 기부제’상호기부 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식은 지역 간 상호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상호 지원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상생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양 기관 10명씩 참여해 각각 100만 원을 상호 기부하기로 했다.
김영국 상주시 건설과장은“이번 상호기부 협약은 단순한 상호 협력의 시작을 넘어 지역 간 긴밀한 관계를 구축해 궁극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상호 교류를 통해 지역 사회 전체가 함께 성장하고 발전하는 발판을 마련해 나아가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