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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적십자, 지역보건의료기관 전문가 역량 교육
황인오 기자
입력 2025.06.17 12:15
수정 2025.06.17 12:15
상주적십자병원이 지난 13일 공공의료본부 회의실에서 지역보건의료기관 전문가 역량 강화에 대해 교육했다.
이날 상주권 보건소·소방서·공공산후조리원·참사랑어머니회 등 지역보건의료기관 전문가 35명이 참여한 가운데 상주적십자병원 소아청소년과 이창훈 공중보건의사를 초빙해 ‘고위험 신생아 응급상황 사정 및 응급처치 교육법’이란 주재로 특강이 이어졌다.
특히 고위험 신생아 비정상 징후, 신생아 심폐소생술, 영아 하임리히법 등 유익한 정보도 제공 받았다.
이날 상주권 보건소·소방서·공공산후조리원·참사랑어머니회 등 지역보건의료기관 전문가 35명이 참여한 가운데 상주적십자병원 소아청소년과 이창훈 공중보건의사를 초빙해 ‘고위험 신생아 응급상황 사정 및 응급처치 교육법’이란 주재로 특강이 이어졌다.
특히 고위험 신생아 비정상 징후, 신생아 심폐소생술, 영아 하임리히법 등 유익한 정보도 제공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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