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사람들

이명희 전 재경후포면민회장, 고향사랑기부금

김형삼 기자 입력 2025.06.09 14:05 수정 2025.06.09 14:05


울진군이 지난 5일 이명희 전 재경후포면민회장으로부터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전달받았다.

이명희 회장은 “올해도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울진군 발전을 응원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고 말했다.

손병복 군수는 “타향에서도 울진을 위해 끊임없는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는 소중한 마음을 잊지 않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세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