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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한수원 수소융복합처, 경주 서면에 라면 20박스

김경태 기자 입력 2025.06.10 11:00 수정 2025.06.10 12:35



㈜한국수력원자력 수소융복합처가 지난 9일, 경주 서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라면 20박스(약 3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공영곤 수소융복합처장은 “무더위가 다가오며 어려움을 겪는 이웃이 많을 것으로 생각돼 작게나마 힘이 되고자 기탁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동수 서면장은 “올해 들어 벌써 두 번째로 따뜻한 손길을 보내 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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