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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영천 화남 새마을지도자협·부녀회, 성금 기탁

김경태 기자 입력 2025.06.10 11:47 수정 2025.06.10 12:47



영천 화남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회원이 10일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함께모아 행복금고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권재법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과 조은숙 새마을부녀회장은 “회원이 한마음 한뜻으로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기부에 동참하게 돼 뜻깊다”고 말했다.

신규식 화남면장은 “새마을단체 회장 및 회원께 감사 드리며, 성금은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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