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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무더위 피해 지하로 몰리는 인파
홈페이지담당자 기자
입력 2025.07.07 15:59
수정 2025.07.07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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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상 '소서(小暑)'인 7일 대구는 폭염특보가 열흘 넘게 이어지고 있다. 불볕더위가 연일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이날 오후 중구 반월당 지하쇼핑센터가 무더위를 피해 지하로 내려온 인파로 붐비고 있다.뉴스1
홈페이지담당자 기자
119@dkbsof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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