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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세기미래기술㈜, 고향사랑기부금 기탁

오재영 기자 입력 2025.07.09 07:52 수정 2025.07.09 07:52


지난 8일 세기미래기술(주)가 문경시청을 방문, 고향사랑기부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전병덕 대표는“문경은 저에게 제2의 고향 같은 곳인데,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작게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고 밝혔다.

신현국 시장은 “2년 연속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해 준 전병덕 대표께 감사 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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