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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농어공 경주, 농촌 취약계층 집 고쳐주기

김경태 기자 입력 2025.09.04 15:42 수정 2025.09.04 15:57



한국농어촌공사 경주지사가 지난 8월 26일과 9월 3일 농촌 취약계층 가구에 대하여 ‘농촌 집 고쳐주기’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경주 북군동과 현곡 거주 가구에 대해, 화장실보수, 난방효율 개선을 위한 단열 보강 등의 지원이 이뤄다.

박기철 지사장은 "앞으로도 농촌 공동체와 함께하는 다양한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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