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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상주, 마음투자 및 산림소득 분야 각각 우수

황인오 기자 입력 2025.12.23 12:22 수정 2025.12.23 12:22

녹색도시 사례공모 장려상

↑↑ 마음투자지원사업 우수 지자체 선정 모습.<상주시 제공>

상주시가 ‘2025년 전국민 마음투자지원사업’평가에서 우수지자체로 2년 연속 선정, 장관 표창을 받았다.

평가는 보건복지부가 자살예방정책 일환으로 2024년부터 전국단위로 사업 추진체계와 대상자 발굴 및 연계 실적 등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시는 대상자 발굴과 신속한 심리상담 연계를 통해 시민 마음건강 증진에 기여한 점이 높게 인정됐다.

또 2025년도 산림소득분야 종합평가에서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경북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산림소득 정책, 임업인 육성, 임업소득 기반 구축, 목재산업 활성화 등 총 4개 분야 13개 평가지표에 대해 정량·정성 평가를 병행했다.

시는 특수시책으로 추진한 상주곶감축제의 대규모 개최와 각종 산림소득사업을 적극 추진해 임업인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어 상주여중 학교숲 조성 사업이 ‘2025년 녹색도시 우수사례 공모’ 학교숲 조성 분야에서 전국 장려상에 올랐다.

산림청이 주관하는 전국 단위 평가로 서류심사를 통해 분야별 상위 대상지를 선정한 뒤 올해 10월 현장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 선정, 이중 상주여중 학교숲은 조성의 완성도와 교육·활용 측면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교목·관목·지피식물을 균형 있게 배치해 생태적 안정성과 학습 활용도를 동시에 확보한 점 및 사업비 구성의 적정성과 조성한 후의 활용·관리 방안 수립 여부 등 심사 항목 전반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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