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종합뉴스

상주, 2025년 지적재조사 실적평가 장관 표창

황인오 기자 입력 2026.01.07 12:55 수정 2026.01.07 12:55

국토교통부 주관 ‘2025년 지적재조사 사업 추진 실적평가’에서 상주시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 사업은 토지 실제 이용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 등록사항을 바로잡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가사업이며, 시는 전국 17개 광역시·도와 226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하는 추진실적 평가에서 토지 소유자의 경계 분쟁과 고충 민원을 적극 해결해 사유 재산권 보호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됐다.

특히 시가 현재 추진 중인 공성 옥산·병성·남적 등 3개 지구(1,470필지)를 대상으로 한 2025년 사업은 현재 지적재조사 측량을 완료한 후 설정된 임시경계점에 대한 토지 소유자들과 의견을 조율하고 있다.

이후 경계결정위원회 심의와 조정금 정산 등을 거쳐 2026년까지 사업을 마무리할 방침이다.

또 2026년도 사업지구인 은척 봉상·우기, 외서 우산·낙동 상촌지구는 실시계획 수립과 주민설명회도 마치고 본격 사업 착수 준비를 마쳤다.

강영석 시장은 “이번 장관 표창은 시민의 적극 참여 덕분에 이룬 결실”이라며, “현재 진행 중인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 재산권 행사 불편을 해소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세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