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가 올해 작은결혼식 예비부부 6쌍을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
예비부부의 결혼 비용 부담을 줄이고 지역 명소를 홍보하기 위해 지난 2022년부터 작은결혼식 지원사업을 추진한 결과 현재까지 총 23쌍의 예비부부가 지원 혜택을 받았다.
선정된 예비부부는 예식 공간 세팅, 예복, 헤어 및 메이크업 등 각종 예식 비용을 최대 500만 원 이내로 지원 할 계획이며, 식비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자격은 신청일 기준 예비부부 중 1명 이상이 시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하며 거주 기간, 평균 연령, 결혼식의 참신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대상자를 선정한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 게시된 ‘2026년 상주시 작은결혼식 지원사업 신청자 모집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 지원사업을 통해 예비부부의 행복한 첫 출발을 함께하게 돼 기쁘다”며, “고비용 결혼식 문화를 개선하고 합리적 결혼문화가 지역에 정착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