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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상주시, 한파 쉼터 207개소 점검

황인오 기자 입력 2026.01.18 07:04 수정 2026.01.18 07:04

↑↑ 한파쉼터 점검 모습.<상주시 제공>

상주시가 겨울철 한파로 인해 관내 한파 쉼터 207개소에 대해 전수 점검에 나섰다.

점검 대상은 한파 쉼터로 지정된 경로당, 마을회관, 복지시설 등에 난방기기 정상 작동 여부, 실내 적정 온도 유지 상태, 쉼터 안내 표지판 부착 여부 등이다.

시는 타 지자체 한파 쉼터에서 사망자가 발생됨에 따라 오상철 부시장을 비롯한 관계부처 공무원이 한파 쉼터를 찾아 한파 대비 행동 요령을 홍보한 후 경미한 사항에 대해선 즉시 현장 조치하고 보수가 필요한 시설은 정비해 한파 쉼터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오 부시장은 "한파 쉼터는 겨울철 취약계층과 시민 모두의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공간“이라며, ”이번 전수 점검을 통해 한파에 철저히 대비해 시민이 안심하고 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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