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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안동, 디지털 문해강사 양성과정 개강

조덕수 기자 입력 2026.05.19 07:55 수정 2026.05.19 07:55

전문강사 31명 양성

↑↑ 디지털 문해강사 양성과정 개강 모습.<안동시 제공>

안동시가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대응하고 시민의 디지털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지난 16일 ‘안동시 디지털 문해강사 양성과정’개강과 함께 운영에 들어갔다.

디지털 문해강사 양성과정은 디지털 환경 변화에 어려움을 겪는 학습 소외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전문인력 양성 사업으로, 2023년 1기 운영을 시작해 2024년 2기 과정, 올해 3기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양성과정은 가톨릭상지대가 위탁 운영하며, 지난 16일~오는 6월 27일까지 36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교육생은 심사를 통해 31명을 선발했으며, 수료 요건을 충족한 교육생에게는 디지털 문해강사 자격이 부여된다. 수료생은 향후 읍면동 등에 파견돼 시민을 대상으로 디지털 문해교육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과정은 현장 중심 실습 교육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전문강사 초빙과 기존 안동시 강사들이 개발한 교재를 활용해 ▲디지털 문해 수업전략 ▲디지털 교육 수업 방법 및 실전 ▲스마트폰 활용 교육 ▲AI 기반 수업 설계 ▲디지털 문해교육 현장 및 학습자 관리 등 다양한 실무 중심 교육을 진행한다.

안동시 관계자는 “디지털 문해강사 양성과정을 통해 시민의 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이고 지역 내 학습형 일자리 창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디지털 환경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다양한 평생학습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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