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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안동 장애인 종합복지관, 장애인 대상

조덕수 기자 입력 2026.05.20 07:40 수정 2026.05.20 07:40

장애인 성(性)교육 실시

↑↑ 성 교육 모습.<안동시 제공>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복지재단이 위탁 운영하는 안동 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천진숙)이 지역 발달장애인 30명을 대상으로 오는 27일 장애인 성(性)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성평등가족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경북도, 경북도 북부청소년 성문화센터가 함께 추진하는 2026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과 연계 진행되며, 발달 장애인의 성인지 감수성 향상과 건강한 성 문화 정착을 돕기 위해 성희롱과 가정폭력을 예방하고 대처할 수 있도록 교육 주제를 선정했다.

복지관 관계자는 “가정과 지역사회, 그리고 온라인 공간 속에서도 누구나 존중받아야 할 권리가 있는 만큼, 교육을 통해 발달장애인이 성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판단 기준을 형성하고, 다양한 상황에서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건강한 관계 맺기와 성인지 감수성 향상을 통해 안전하고 존중받는 일상을 만들어가는 시간이 돼 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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