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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초등퇴직교원 강은희 대구교육감 후보 지지 선언 기념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 강은희 후보 사무실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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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초등 퇴직교원 50여 명이 지난 18일 오후 대구 두류네거리에 위치한 강은희 대구 교육감후보 선거사무소를 찾아 대구교육의 중단없는 발전을 위해 강은희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초등 퇴직 교원들은 재임 기간 8년 중 전국 최초로 도입한 IB(국제바칼로레아) 프로그램은 초기 20개교에서 현재 122개교까지 확대돼 공교육 혁신의 성공 모델이 됐고, 학부모 만족도 역시 97%에 달하는 등 대구 교육을 세계적인 수준으로 이끌었다는 점을 가장 큰 치적으로 꼽았다.
퇴직교원 일동은 성명서를 통해 “지난 기간 다져온 우수한 교육 정책이 흔들림 없이 실현돼 학생에게 꿈과 행복을 찾아주길 바란다”며, “학생의 성장과 올바른 인성 함양, 건강한 몸, 그리고 배움의 장을 넓혀 모두의 가능성을 여는 대구 교육의 미래에 우리 퇴직교원이 늘 함께 하겠다”고 했다.
강은희 후보는 "평생 대구의 아이들을 위해 헌신해오신 교육 선배들의 지지는 큰 힘이 된다”며 “현장 교육자 경험과 지혜가 녹아있는 가르침을 가슴에 새기고, 대구교육의 새 도약을 이뤄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