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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상주, 농경지 정밀 분석 서비스 제공

황인오 기자 입력 2026.06.28 07:09 수정 2026.06.28 07:17

↑↑ 농업기초환경 정밀 분석 모습.<상주시 제공>

상주 농업기술센터가 농업기초환경에 대한 정밀 분석과 현장 밀착형 서비스 제공한다.

농경지에 어떤 작물을 심으려고 하는데 비료를 얼마나 줘야 하는지 궁금한 농업인은 기술센터 친환경농업관리실을 찾아 해당 필지 토양산도(pH), 전기전도도(EC) 등 8개 항목을 측정한 후, 부족한 양분을 보충할 비료량을 안내하는 ‘시비 처방서’를 2주 안에 받아볼 수 있다.

스마트팜을 선도하는 수경 재배 농업인도 사용하는 농업용수에 들어있는 칼슘 함량 등 18개 항목을 분석한 후, 녹여 넣어야 할 비료염 양을 알려주는 ‘배양액조성표’를 2주 안에 알려준다.

농경지를 개량하기 위해 성토할 계획이 있는 농업인도 성토할 토양의 모래 함량 등 11개 항목을 분석한 후, 성토할 수 있는 토양인지 아닌지를 2주 안에 알 수 있다.

그리고 염류집적으로 작물 재배가 힘든 토양이 있는 경우도 상담 후 실험실에서 직접 조제한 킬레이트제를 작물 재배기간이 끝날 때까지 매주 공급받을 수도 있다.

아울러 유기농이나 무농약 인증을 받아야 하는 친환경 농업인도 농업용수 등에 대한 의무 분석을 외부 기관에 유료로 의뢰할 필요 없이 친환경농업관리실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친환경농업관리실(054-537-5459)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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