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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안동, 아동친화도시 조성 ‘내부정책조정기구’ 운영

조덕수 기자 입력 2026.07.22 07:48 수정 2026.07.22 07:48

부서 간 협업 강화, 아동 권리 중심 정책 추진

↑↑ 안동시청 전경.

안동시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아동친화도시 내부정책조정기구’를 구성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내부정책조정기구는 아동 관련 정책이 복지 분야에만 머물지 않고 교육, 안전, 문화, 환경, 교통 등 시정 전반에 반영될 수 있도록 부서 간 협업을 조정하는 역할을 맡는다.

주요 기능은 아동친화도시 조성계획 추진 상황 점검, 부서별 아동 관련 사업 발굴 및 조정, 아동 권리 관점의 정책 검토, 아동 참여 의견의 정책 반영 지원 등이다.

안동시는 정기 회의를 통해 부서별 추진 사업을 공유하고, 아동의 생존권·보호권·발달권·참여권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아동 안전, 돌봄, 놀이와 여가, 교육 환경 등 아동의 일상과 밀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권기창 시장은 “아동친화도시는 시정 전반의 협력이 뒷받침될 때 가능하다”며 “내부정책조정기구를 중심으로 부서 간 협력을 강화해, 아동이 존중받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도시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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