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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사회

대구 서구, 원대 3지구 115필지 지적재조사 ‘완료’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6.09.09 14:35 수정 2026.09.09 14:40

권오상 구청장 “주민 재산권 보호·토지 경계 해결”

↑↑ 대구 서구 원대3지구 지적재조사 사업 위치도. 서구 제공

대구 서구가 원대동3가 일대에 대한 지적재조사 사업을 완료했다. 지적재조사는 실제 토지 경계와 지적도에 표시된 경계가 서로 다른 땅을 다시 측량해 바로잡는 사업이다.

사업 대상은 원대가구명물거리 주변 115필지, 1만9472.6㎡다. 서구는 2024년 10월 실시계획을 세운 뒤 약 2년에 걸쳐 토지 경계를 정리하고 새로운 지적공부를 작성했다.

경계 확정으로 면적이 늘거나 줄어든 토지는 감정평가를 거쳐 조정금을 산정한다. 조정금은 지적재조사위원회 심의·의결 후 토지 소유자에게 통보된다.

서구에는 지적공부와 실제 경계가 다른 토지 약 3200필지가 남아 있다. 구는 2013년부터 지금까지 약 1970필지의 경계를 바로잡았다.

권오상 서구청장은 “주민의 많은 관심과 적극 협조로 지적 재조사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할 수 있었고, 앞으로도 지적 불부합이 심한 지역을 우선으로 지적 재조사 사업을 추진해 주민 재산권 보호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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