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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서구 원대3지구 지적재조사 사업 위치도. 서구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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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가 원대동3가 일대에 대한 지적재조사 사업을 완료했다. 지적재조사는 실제 토지 경계와 지적도에 표시된 경계가 서로 다른 땅을 다시 측량해 바로잡는 사업이다.
사업 대상은 원대가구명물거리 주변 115필지, 1만9472.6㎡다. 서구는 2024년 10월 실시계획을 세운 뒤 약 2년에 걸쳐 토지 경계를 정리하고 새로운 지적공부를 작성했다.
경계 확정으로 면적이 늘거나 줄어든 토지는 감정평가를 거쳐 조정금을 산정한다. 조정금은 지적재조사위원회 심의·의결 후 토지 소유자에게 통보된다.
서구에는 지적공부와 실제 경계가 다른 토지 약 3200필지가 남아 있다. 구는 2013년부터 지금까지 약 1970필지의 경계를 바로잡았다.
권오상 서구청장은 “주민의 많은 관심과 적극 협조로 지적 재조사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할 수 있었고, 앞으로도 지적 불부합이 심한 지역을 우선으로 지적 재조사 사업을 추진해 주민 재산권 보호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