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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사회

iM뱅크–대구시–신보, 중소기업 성장 회복 위한 금융지원 협약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6.09.09 15:33 수정 2026.09.09 15:36

대구시 경기 취약 업종 영위

↑↑ 대구시 경기 취약 업종 영위 중소기업 성장 회복 금융지원 업무협약식. iM뱅크 제공

iM뱅크가 대구시, 신용보증기금과 ‘대구시 경기 취약 업종 영위 중소기업 성장 회복을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8일 대구시청에서 진행된 협약은 건설업 등 취약 업종 장기 불황에 대응해 대구 지역 중소기업의 유동성 공급을 확대하고 지역 산업 생태계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을 통해 iM뱅크는 특별출연금 12억 원과 보증료 지원금 8억 원 등 20억 원을 신용보증기금에 출연하고, 약 1,000억 원 규모 대출을 공급 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대구에 소재하는 건설업, 도소매업, 정보통신업 등 경기 취약 업종 영위 중소기업으로, 특별출연 협약보증 대상 기업에 신보에서 3년간 보증비율 확대(최대 100%), 보증료 감면(0.2%p)등을 지원한다. 

보증료 지원 협약보증을 통해서는 iM뱅크에서 2년간 0.5%p 보증료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 대구시는 해당 기업에 1년간 1.5%p 금리 우대 혜택을 제공해 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할 방침이다.

강정훈 은행장은 “이번 협약이 지역 중소기업 금융 부담을 덜고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iM뱅크는 지역 기업에 필요한 자금을 적시에 공급하는 한편 대구시 및 신용보증기금과 협력을 통해 지역경제 회복과 기업의 지속 성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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