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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일 드레스덴 특수교사단, 지난 16일 한국의 선진 특수교육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양국 간 교육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경희학교 방문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주교육지원청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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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작센주 드레스덴시 특수교육 현장을 이끌어가고 있는 Schule Burkersdorfer weg 교사 방문단이 지난 16일 한국의 선진 특수교육 현장을 체험하고 양국 간 교육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경희학교를 찾았다.
이번 방문에는 Schule Burkersdorfer weg 3명 교사가 참여해 경희학교의 교육과정과 특수교육 지원 시스템을 둘러봤다.
이날 독일 교사 방문단에게 1983년 개교 이래 쌓아온 경희학교의 특수교육 노하우와 함께, 학생 개별 특성에 맞춘 촘촘한 교육 지원 체계가 상세히 소개됐다. ▲체험중심 인성교육 ▲맞춤형 개별화교육 ▲AI 활용 선도학교 운영 ▲전공과 학생이 직접 운영하며 실제 급여를 받는 ‘희망일자리’ 교내 사업 등이 독일 교사단의 큰 관심을 끌었다.
이어 교사단은 교내 주요 시설과 교실을 라운딩하고, 전공과 학생이 바리스타 및 대인 서비스를 실습하는 교내 카페를 방문해 음료를 시음하며 학생의 직업재활 현장을 참관했다.
경희학교 이진영 교장은 “독일 드레스덴의 뜻깊은 교육자들을 맞아 본교 교육 성과를 공유하게 돼 기쁘다”며 “이번 교류를 계기로 학생들이 포용적이고 미래지향적 환경에서 자립 역량을 더 높여갈 수 있도록 글로벌 교육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