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신경주대학교 게임디자인애니메이션학과 산하 AI CONTENTS 연구소 StudioFUSE, ‘2026 제5회 대구콘텐츠페어' 참가 했다.<신경주대학교 제공> |
|
|
 |
|
| ↑↑ 신경주대학교 게임디자인애니메이션학과 산하 AI CONTENTS 연구소 StudioFUSE, ‘2026 제5회 대구콘텐츠페어' 참가 했다.<신경주대학교 제공> |
|
신경주대 게임디자인애니메이션학과 산하 AI CONTENTS 연구소 StudioFUSE(소장 고우택 교수)가 16일~17일까지 대구 EXCO에서 열린 ‘2026 제5회 대구콘텐츠페어’에 참가해 연구 기반 캐릭터 콘텐츠 성과를 공개했다.
대구콘텐츠페어는 게임, 웹툰, 캐릭터, 영상 미디어 등 다양한 콘텐츠 분야를 한자리에서 조망하는 콘텐츠 종합 전시회다.
올해 행사는 ‘Play 콘텐츠, Experience 대구’를 슬로건으로 진행되었다. 대구광역시가 주최하고 엑스코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전시와 체험, 강연, 세미나, e스포츠 행사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함께 마련해 지역 콘텐츠 산업의 저변 확대를 도모했다.
StudioFUSE는 전시에서 연구진이 다년간 수행해 온 ‘합성적 모티브 융합 캐릭터’ 연구를 바탕으로, 캐릭터 IP가 게임, 애니메이션, 테마파크 공간 콘셉트 등 다양한 매체로 확장될 수 있음을 선보였다.
주요 전시작은 융합 캐릭터를 활용한 캐주얼 게임 〈인어의 카데바〉, 〈인형의 왕국〉, 〈공장탈출〉, 〈Back2Back〉, 〈SteampunkWarlords〉, 〈친구니까〉와 유튜브 애니메이션 〈FUSE〉, 테마파크 공간 콘셉트 〈FUSE 캐릭터 파크〉 등이다. 이번 전시에는 연구원과 학부생 13명이 참여해 기획부터 제작, 전시 운영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했다.
연구소 부스는 EXCO 동관 1층 전시장 중앙 D-132에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게임 시연, 캐릭터 선호도 설문, 포토존 등 관람객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연구소는 관람객과의 직접 소통을 통해 융합 캐릭터의 매체 확장성과 수용자 호감도를 확인했다.
올해 대구콘텐츠페어가 게임 시연과 웹툰 작가 초청, 코스프레 페스타, 크리에이터 토크쇼 등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강화한 가운데, StudioFUSE의 전시는 학술 연구가 실제 콘텐츠 경험으로 연결되는 사례로 주목받았다.
연구소장 고우택 교수는 디자인공학 박사로 다중 모티브 융합 바이오모픽 디자인공학 분야를 개척해 온 연구자다.
고우택 교수는 “융합 캐릭터 연구는 서로 다른 모티브가 지닌 특징을 단순히 결합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캐릭터 정체성과 서사를 설계하는 작업”이라며 “페어를 통해 학술적으로 검증된 캐릭터가 실제 게임과 애니메이션, 공간 콘텐츠로 확장될 수 있음을 관람객과 함께 확인하고자 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