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홈 종합뉴스 사회

대구 달서 ‘2026 두류젊코 축제’ 대성황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6.10.20 21:59 수정 2026.10.21 07:16

상인·주민 어우러져 지역 상권 활성화

↑↑ 김용판 달서구청장(왼쪽 세번째)이 달서구 두류젊코 거리에서 열린 ‘2026 두류젊코 축제’ 개막식에서 참석자들과 그래피티 작품을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달서구 제공

대구 달서구가 지난 17~18일 두류젊코 거리 일원에서 개최한 ‘2026 두류젊코 축제’를 마무리했다.

축제는 중소벤처기업부와 대구시, 달서구가 지원하는 두류젊코 상권활성화사업 하나로, 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이 주관하고 상권 내 5개 상인회가 참여했다.

축제에는 그래피티 라이브 퍼포먼스를 비롯해 코스프레 경연, 거리 버스킹, 문화공연, 플리마켓, 체험 부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져 상인과 주민,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졌다.

개막식에는 그래피티 작가가 현장에서 작품을 완성하고 내빈도 스프레이 작업에 참여해 거리 축제의 분위기를 살렸다. 격식에서 벗어난 자유로운 복장과 참여형 무대가 젊코 거리의 개성을 더했다.

지난 2024년부터 이어온 코스프레 대회는 올해 ‘젊코 코스프레’ 경연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개성 넘치는 의상과 다양한 변신으로 관람객 눈길을 끌었으며 방문객 참여형 미션 프로그램도 마련돼 축제의 재미를 더했다.

김용판 달서구청장은 “축제가 두류젊코 매력을 널리 알리고 상인과 주민이 소통하며 즐기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두류젊코가 누구나 찾고 싶은 지역 대표 상권으로 자리 잡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세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