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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 첫 막창축제, 동촌유원지서 23~24일 팡파르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6.10.21 13:53 수정 2026.10.21 14:06

우성진 구청장 “가족·친구·연인과 맛있는 음식·볼거리 즐기길”

↑↑ 대구 동구 막창축제 안내 포스터. 동구 제공

대구 동구가 동촌유원지 해맞이다리 광장 일대에서 '막창축제'를 개최한다. 축제는 대구 대표 먹거리인 막창과 동구의 관광자원을 알리고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오는 23일부터 이틀간 성대하게 열린다.

축제에는 다양한 막창요리와 반야월 연근 등 지역 농특산물을 연계한 먹거리가 선보여진다. 무대에서는 관람객 참여 요리 프로그램, 토크쇼, 스트리트댄스 배틀대회, 음악 공연 등이 펼쳐진다. 또 23일 저녁에는 오승환 전 프로야구 선수가 진행하는 토크 콘서트도 마련된다.

우성진 동구청장은 “금호강의 아름다운 경관을 품은 동촌유원지에서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맛있는 음식과 볼거리를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막창축제의 성공 개최를 바탕으로 앞으로 동구의 대표 먹거리 관광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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