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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동산병원 조철현 교수, ‘세계 상위 2% 과학자’ 선정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6.10.21 16:04 수정 2026.10.21 16:08

어깨·팔꿈치 관절 질환 연구성과, 국제적 인정


계명대 동산병원 정형외과 조철현 교수(사진)가 미국 스탠퍼드대와 글로벌 학술 출판사 엘스비어가 공동 발표한 2026년 ‘세계 상위 2% 과학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세계 상위 2% 과학자’는 스탠퍼드대 교수 연구팀이 엘스비어의 학술 데이터베이스 스코퍼스를 바탕으로 전 세계 연구자들의 학술적 영향력을 평가해 매년 발표하는 객관적 지표다.

전 세계 연구자를 22개 분야, 174개 세부 분야로 나누고, 데이터 기반 생애 업적 부분과 최근 1년 동안의 연구자별 논문 인용 실적, 출판 논문 수, 단독 저자 논문 수 등의 다양한 지표를 활용해 선정한다.

조 교수는 어깨, 팔꿈치 관절 질환에 대한 전문적인 진료와 수술을 이어오면서도, 국제전문학술지와 국내저명학술지에 매년 10편 이상의 근골격계 질환 및 외상 관련 임상·기초 논문을 발표하는 등 탁월한 학술 성과를 거두어 왔다.

조 교수는 “임상 현장에서 환자를 치료하며 마주한 의문점이 자연스럽게 깊이 있는 연구로 이어졌고, 그 결과가 다시 환자에게 최상의 치료로 환원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자 노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환자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실질적인 연구와 치료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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