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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사회

청도 운문면, 자체 방역 실시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0.08.24 14:50 수정 2020.08.24 14:52

↑↑ 청도군 운문면이 코로나19 재확산을 방지를 위해 긴급 자체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청도군 제공

청도군(군수 이승율) 운문면이 최근 코로나19 재확산을 방지를 위해 운문면 긴급 자체 방역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역 활동은 청정지역 운문면을 사수하겠다는 목표로 외부 바이러스 유입 차단에 맞춰 집중 실시됐다. 운문전담의용소방대(연합대장 김명수) 대원 전원과 운문면 직원 등 약 50여명이 공용버스정류장, 대천·신원 시가지 상가단지, 공용화장실, 경로당, 운문댐하류보, 우체국, 농협, 보건지소 등 공공시설 방역을 실시했다.
김명수 운문전담의용소방대장은 “수도권을 중심으로 확산 추세이던 코로나19가 점차 전국으로 확산되는 시점에 이번 조기 방역을 통해 우리 의용소방대원의 힘이 재확산 방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이에 이정국 운문면장은 “코로나19 방역활동에 항상 솔선수범 해주시는 의용소방대에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지역발생 없는 운문, 청정지역 청도 지키기에 적극 앞장서겠으며,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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