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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헌혈 유공자 교육감 표창 수여식 모습.<경북교육청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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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여식은 지속적 헌혈 활동을 통해 이웃사랑과 생명 존중의 가치를 몸소 실천해 온 교직원 노고를 격려하고, 헌혈 문화 확산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표창은 누적 헌혈 횟수를 기준으로 한 ‘누적 분야’와 최근 1년간 헌혈 참여 횟수를 기준으로 한 ‘1년 분야’로 나눠, 분야별로 5명씩 10명 교직원이 선정됐다.
특히, 누적 헌혈 442회로 생애 최다 헌혈자로 선정된 신승활 약목초(칠곡) 교사는 고 2학년 시절 헌혈 버스를 통해 첫 헌혈을 시작한 이후, 매달 2회 이상 꾸준히 헌혈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는 약목초 2학년 담임교사로 재직 중이며, 대한적십자사로부터 ‘헌혈 최고명예대장 패’를 받은 바 있다.
한편, 최근 1년간 20회 헌혈로 최다 헌혈자에 오른 윤종석(1994년생) 영양고 교사는 젊은 세대의 헌혈 참여에 앞장서는 모범 사례로 주목받았다. 윤 교사는 “젊은 세대일수록 건강한 혈액을 제공할 수 있는 만큼, 더 많은 젊은이들이 헌혈에 관심을 가졌으면 한다”고 밝혔다.
임종식 교육감은 “생명 나눔을 실천해 준 교직원 한 분 한 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전한다”며,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과 헌신은 교육의 본질을 다시금 일깨워주는 귀한 가치”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정기적인 헌혈 운동과 유공자 포상을 통해 경북 교육공동체가 함께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해 나가도록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