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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사회

남구, 명품 보육환경 조성 ‘국공립어린이집 위탁운영’ 맞손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5.10.19 13:47 수정 2025.10.19 13:54

↑↑ 조재구 남구청장(가운데)이 신규 개원 예정인 국공립어린이집 2곳의 위탁운영체 협약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남구 제공

대구 남구가 지난 15일 신규 개원 예정인 국공립어린이집 2곳의 위탁운영체 협약식을 갖고 명품 보육환경 조성에 본격 나섰다.

협약은 내년 상반기 준공 예정인 명덕역퍼스트마크와 대명그랜드시티 내 국공립어린이집의 개원을 앞두고 체결됐다. 남구는 지난 8월 공개모집을 통해 보육정책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위탁운영체를 선정했다.

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입주 시기에 맞춰 어린이집을 개원함으로써 주민들에게 신속하고 질 높은 보육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동주택 내 국공립어린이집 설치로 젊은 층의 인구 유입과 공공보육 만족도 향상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공동주택 내 국공립어린이집의 위탁운영 협약체결을 통해 남구만의 명품보육환경을 조성해 꿈이 자라는 남구, 아이 키우기 좋은 남구를 만드는 데 앞으로 중추 역할을 다해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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