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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사회

대구 수성구, ‘2025 뚜비 댄스대회’ 성료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5.10.19 14:40 수정 2025.10.19 14:50

↑↑ 김대권 수성구청장이 대구스타디움 서편광장 메인무대에서 열린 ‘2025 뚜비 댄스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하고 단체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성구 제공

대구 수성구가 지난 18일 대구스타디움 서편광장 메인무대에서 열린 ‘2025 뚜비 댄스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대회는 국내 최초로 캐릭터 ‘뚜비’의 노래를 활용해 청소년들이 자신만의 개성과 창의력을 표현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본선에는 전국 예선을 통과한 10개 청소년 댄스팀이 참가해 ‘뚜비송’을 활용한 개성 넘치는 무대를 선보였다. 심사는 국내 스트릿댄스계의 실력파 댄서 카프리, 오데이, 쏘진, 힙제이 등이 맡았으며 팀모벤티의 축하공연이 무대의 열기를 더했다.

총상금 820만 원 규모로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는 ‘M플리오리트’가 대상을, ‘참’이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하니다’와 ‘더블엘퀸즈’는 우수상에, 나머지 6개 팀은 본상을 수상했다. 또 수상팀들은 앞으로 ‘뚜비 프렌즈’로 활동하며 다양한 홍보와 시민참여 프로그램에 함께할 예정이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뚜비 댄스대회는 청소년의 끼와 열정이 빛난 무대이자 뚜비가 전하는 긍정의 에너지가 시민과 함께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대회를 계기로 수성구가 청소년 문화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뚜비가 지역 대표 캐릭터로 더 사랑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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