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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구미전자공고, ‘기업 맞춤형 인재양성’ 맞손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5.10.19 19:11 수정 2025.10.20 06:43

박종백 부총장 “인재 육성에 고교–대학–기업 연계 확대”

↑↑ 영진전문대학교와 구미전자공업고등학교가 기업 맞춤형 인재양성 협약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영진전문대 제공

영진전문대와 구미전자공고가 기업 맞춤형 인재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갖고 고교 재학생과 졸업생의 교육·취업 지원을 위한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협약은 지역 산업 수요에 부응하는 우수 중견기술인력 양성과 기업 맞춤형 교육 협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양 기관은 ▲일학습병행 프로그램 운영 ▲교원 및 학생 교류 ▲실험·실습 시설 공동 활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영진전문대 반도체전자계열은 이미 발렉스서비스와 일학습병행 협약을 맺어 구미전자공고 재학생 8명이 구미 SK실트론 현장에서 근무 중이다. 지난달 22일에는 발렉스서비스와 DB하이텍에 합격한 학생 13명을 대상으로 반도체 공정장비 교육을 영진전문대 복현·글로벌 캠퍼스에서 진행하며 실무역량을 강화했다.

박종백 영진전문대 부총장은 “지역 마이스터고와의 협력은 지역 산업 경쟁력의 근간이 되는 기술 인재를 함께 길러내는 중요한 발판”이라며, “앞으로도 반도체 등 첨단산업 현장에 필요한 실무형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고교–대학–기업 간 연계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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