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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사회

중구, ‘2025 복지박람회’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서 23일 개최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5.10.20 11:07 수정 2025.10.20 13:02

류규하 구청장 “2인구 10만명 달성 , 올해는 더 뜻깊은 행사”

↑↑ ‘2025 중구복지박람회’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서 23일 열린다, 중구 제공

대구 중구가 오는 23일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 ‘2025 중구 복지박람회’를 개최한다. 올해 박람회는 중구가 27년 만에 인구 10만 명을 돌파한 것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주민이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60여개  복지 관련 부스가 운영된다.

이날 오전 10시 30분 개회식을 시작으로 1부에서는 취타대 공연과 뮤지컬 갈라쇼, 유공자 표창식이 진행된다. 2부에는 주민 참여형 오락 프로그램, 매직쇼, 포크송·트로트 공연, 행운권 추첨 등이 이어진다. 한편 행사장에는 지역 봉사자들이 마련한 비빔밥 중식도 무료로 제공된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올해로 18번째 개최되는 중구 복지박람회는 매년 2000여 명의 구민이 찾아오는 중구 대표 복지축제인 만큼 인구 10만명을 달성한 올해는 더 뜻깊은 행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중구의 도시 경쟁력과 구민들의 자긍심이 높아질 수 있도록 구민 맞춤형 복지정책을 적극적으로 수립·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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