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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사회

농협 대구 달성지부-옥포농협, ‘집수리 봉사 구슬땀’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5.10.20 11:09 수정 2025.10.20 13:04

도배·장판·환경정리 등 주거환경 개선

↑↑ 농협 달성군지부와 옥포농협이 달성군 옥포읍 취약 농가를 찾아 사랑의 집 고치기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농협 달성군지부 제공

농협 달성지부(지부장 김형년)와 옥포농협이 지난 17일 달성 옥포읍 지역 취약농가를 대상으로 '사랑의 집 고치기' 봉사활동을 했다.

이번 '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의 일환으로 실시한 이번 봉사활동은 달성지부, 옥포농협 임직원 10여 명이 참여했다. 현장에 참여 한 직원들은 도배, 장판, 주변 환경정리 등을 도우며 의미를 더했다.

농심천심 운동은 '농부의 마음이 하늘의 뜻'이라는 의미를 담아,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국민적 동참을 확산시키기 위한 농협의 범국민 캠페인이다.

농협 달성지부 관계자는 “사랑의 집 고치기 봉사는 ‘보여주기’ 활동이 아니라 실제 농촌 주거환경 개선에 도움이 되는 실질적 지원”이라며, “고령 농업인의 생활 여건까지 살피는 지역맞춤형 복지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용 옥포농협 조합장은 “사랑의 집 고치기 사업은 취약농가의 농촌공간을 개선하는 활동으로 농심천심 운동과 방향을 같이 한다”며, “앞으로도 농협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생 협력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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