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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교육청, 종교계와 함께 하는 수능 고득점 기원 릴레이 행사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5.11.06 13:50 수정 2025.11.06 13:55

강은희 교육감 비롯 간부·학교장 등
100여 명 종교계 수능 기원 행사 참석

↑↑ 강은희 교육감(앞줄 가운데)과 교육장, 학교장, 학부모 등이 수능 고득점 기원을 선본사 '갓바위 축원 행사를 갖고 단체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시교육청 제공

대구교육청이 오는 13일 예정인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5일, 10일, 11일 3일간 '종교계와 함께 하는 수능 고득점 기원 행사'를 펼친다.

행사는 강은희 교육감을 비롯해 교육지원청 교육장, 직속기관장, 학교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해 학부모들과 함께 대구수험생의 고득점을 기원한다.

지난 5일 오전 11시 30분 선본사 '갓바위 축원 행사'를 시작으로 10일 오전 6시 봉산성결교회 '수험생을 위한 특별 새벽기도회', 11일 오전 11시에는 천주교대구대교구청 성모당의 '수능 고득점 기원 미사'에 참석할 예정이다.

강은희 대구 교육감은 “사찰, 교회, 성당 등 곳곳에서 간절히 두 손을 모으고 계신 학부모들과 함께 엄마의 심정으로 대구 수험생을 위해 기도하겠다”며, “어려운 여건에서도 묵묵히 미래를 준비해 온 수험생 노력에 따뜻한 응원의 박수를 보내며, 끝까지 후회 없이 최선의 노력을 다해 저마다 원하는 결실을 거두길 두 손 모아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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