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근 영주시장 예비후보<사진>가 영주 관광 최대 현안 ‘판타시온 정상화’를 통해 ‘1,000만 관광시대’ 실현에 나서겠다고밝혔다.
유 예비후보는 ‘영주 재도약 5대 핵심공약’ 가운데 ‘체류 휴양형 명품관광도시’ 조성을 위한 실행 과제로 ‘판타시온 정상화 및 대규모 숙박시설 유치’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공약은 운영 부실로 침체된 판타시온을 전면 리모델링하고, 프리미엄 숙박시설을 확충해 영주를 단순 경유지가 아닌 ‘먹고·자고·즐기는 체류형 관광도시’로 전환하겠다는 전략이다.
유 예비후보는 주요 추진 방향으로▲워터파크 현대화 및 스파·편의시설 전면 개선 ▲프리미엄 리조트·가족형 콘도 유치 ▲자연 친화형 글램핑·펜션 단지 조성 ▲ 계절 운영 가능한 복합 문화 콘텐츠 개발 등을 제시했다.
이어 “영주 관광 도약의 핵심은 숙박 인프라”라며 “300실 이상 규모 프리미엄 리조트 유치와 장기 체류형 시설 확충을 통해 연간 100만 명 이상이 머무는 기반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재원은 문화체육관광부 관광거점도시 사업과 경북도 관광 인프라 지원을 활용하고, 민간 투자 유치를 결합한 민관 협력 모델로 추진할 계획이다.
유 예비후보는 “판타시온은 영주 관광의 아픈 손가락이지만, 제대로 살리면 가장 강력한 경제 엔진이 될 것”이라며, “워터파크, 스파, 키즈시설, 공연이 결합된 영남권 최대 복합 휴양거점으로 재탄생 시키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