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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 상주여고와 자율형공립고2.0 업무협약

정의삼 기자 입력 2026.04.29 09:21 수정 2026.04.29 09:33

청소년 역량강화 MOU 체결 모습.<진흥원 제공>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사장 손연기)이 운영하는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가 자율형 공립고 2.0 사업 추진을 통한 청소년 역량강화를 위해 지난 28일 상주여고(교장 차유경)와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각 기관은 △자율형 공립 고등학교 2.0 추진 및 교육경쟁력 강화를 위한 인적·물적 자원 공유, △청소년 특성화 사업 발굴 및 운영을 위한 현장정보 제공, △교원 역량강화를 위한 교원 연수 운영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자율형 공립고2.0은 학교 자율성을 기반으로 지역 내 지자체‧대학‧기업 등과 협력하여 특색 있는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함으로써 공교육 혁신을 추진하는 교육정책이다. 2024학년도 전국 40개교를 시작으로 올해는 전국 125개교로 확대 운영된다.

미래환경센터 정재경 원장은 “이번 협약으로 자율형 공립고2.0과 연계해 지역의 특색을 살린 교육모델 개발에 힘쓰겠다”며 “급변하는 사회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미래사회를 선도하는 지역사회 인재 양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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